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연예인 지옥 (문단 편집) ===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기기 광고(2008) === 정지혁과 김창후가 외박을 나가 자동차 전시회장에서 사진을 찍는다.[* 주로 [[레이싱 모델]]들. --맥심에 낼 듯 싶다.--] 그런데 정지혁이 어떤 [[레이싱 모델]]을 [[성추행]]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지러워졌고, 김창후가 찍어온 사진의 색감도 [[영 좋지 않다|영 좋지 않아서]] 정지혁에게 마구 털린다. 하지만 김창후는 사진을 제대로 찍어온 거였고, 정작 문제는 모니터에 있다고 신앙심이 지적한다. 나중에 신앙심이 직접 주문한 도구로 모니터를 회복시키게 되고, 말년 둘은 밤에 [[사이버 지식 정보방|컴퓨터실]]에서 몰래 컴퓨터로 신세계를 맛보게 된다. '''이후 오인용 멤버들의 와해로 의해 신 연예인 지옥 관련 컨텐츠는 기나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